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-2018년 한파 및 폭설 사태 (문단 편집) === 국외 === 해외의 경우는 2017년 11~12월의 경우는 한국과 반대로 온화했으나 2018년 1~3월에는 혹한이 강했다. [[미국]]에서도 이상한파가 계속되어 동물들이 얼어죽고, 특히 미국 뉴욕은 [[2017년]] 12월 31일 최고기온이 -12도를 기록해 [[1917년]] 12월 30일 -16.7도 이후 100년만의 기록을 세웠다. 그리고 [[나이아가라 폭포]]도 [[2014년]]에 이어 [[2018년]]과 [[2019년]]에 '''다시 한번 얼었다.''' [[https://www.huffingtonpost.kr/2018/01/07/story_n_18954538.html|#]]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469&aid=0000361876|#]] 2017년 11~12월 해외는 온난했던 것과 무색하게 2018년으로 해가 바뀐 1월 초부터 [[북미]]와 [[유럽]] 곳곳이 [[혹한]], [[폭설]], [[폭풍]]으로 몸살을 앓았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4&oid=005&aid=0001062291|#]][[https://youtu.be/ekWepSj1DmQ|#]] 심지어는 [[플로리다]]와 [[하와이]]까지 폭설에 시달렸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y1oDSMuwFE|#]][[http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international_general/882019.html|#]] [[중국]] 중동부 지역에서도 강력한 [[눈보라]]와 한파가 몰아닥쳐 인명 피해가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4&oid=018&aid=0004007997|속출했다.]] 1월 11일, [[사하라 사막]]에 40cm가량의 폭설이 내려 모래언덕 위에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4&oid=055&aid=0000602656|눈이 쌓였다.]] 반면, [[호주]]에서는 기록적인 [[폭염]]으로 전기가 끊기고 비상사태가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4&oid=081&aid=0002883379|선언되었다.]] 1월 중순, 유럽에서 폭풍으로 피해가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001&oid=001&aid=0009823762|잇따랐다.]] 중국 북부 [[내몽골 자치구]]에서는 영하 50.2℃까지 내려가기도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001&oid=001&aid=0009838323|했으며]], [[대만]]에서도 한파로 수도 타이베이의 기온이 8℃까지 내려가며 130여 명이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001&oid=001&aid=0009855642|사망하였다.]] [[러시아]]도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가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001&oid=001&aid=0009859880|속출하였다.]] [[라오스]] 등 동남아 일부 지역에서도 영상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사망자가 속출하였다.[* 겨우 영상 10도가 뭐가 춥겠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동남아시아는 더운 나라다. 무었보다 추위에 익숙하지 않은데다 냉난방 장치도 없고, 습도가 높아서 체감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죽은것이다.] [[북유럽]] 및 [[서유럽]] 지역에서 2017년 11월부터 저기압으로 인한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으면서 해가 비치지 않는 시간이 늘어났다. [[동유럽]] 러시아 [[모스크바]]도 2017년 12월 한 달간 햇볕을 쬔 시간이 겨우 6분에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001&oid=056&aid=0010538312|불과했다.]]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는 유럽 전역에서 뒤늦은 혹한과 폭설로 교통이 마비되고 노숙인들을 비롯한 취약계층 55명이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4&oid=001&aid=0009932108|사망했다.]] 가장 많은 사람이 사망한 [[폴란드]]에서는 기온이 -27℃까지 내려갔고, [[노르웨이]] 내륙의 작은 마을인 폴달(Folldal)에서는 무려 영하 42도가 기록되었다.[[https://www.dailysabah.com/europe/2018/03/02/beast-from-the-east-keeps-up-its-deep-freeze-on-europe-kills-over-60|#]] [[영국]]에서는 1991년 이후 가장 추운 날씨로 인해 폭설이 내려 비행기와 철도 등 대중교통은 취소되고 학교와 직장도 임시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4&oid=001&aid=0009930018|폐쇄되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